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마리아나 제도 (문단 편집) == 문화 == 북마리아나 제도를 상징하는 깃발에는 돌기둥 모양의 문양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차모로 원주민들이 과거 세웠던 거석문화 유적에서 따온 것이다. 라떼스톤이라고 부르는 것인데 이 돌기둥을 여러개 세운 다음 그 위에 다시 나무로 집을 지었다고 한다. 차모로족은 나름 강한 권력을 가진 귀족층까지 존재하였던 발전된 문화를 가졌었다고. 현재 남아있는 유적 중 가장 유명한 라떼스톤 유적은 티니안에 남아있는 '타가'라는 족장의 집터다. 그런데 이 족장의 집터에 남아있는 돌은 티니안 섬이 아니라 이웃섬인 로타에서 캐온 것이어서 나름 미스터리라고 한다. 하와이 등에 폴리네시아인이 쓴 큰 카누 재현품이 있으니까 카누를 엮었든 통나무를 엮었든 배가 있었음은 확실하다. 들고 왔을 리는 없으므로. 공휴일은 기본적으로 미국의 공휴일을 따라가나, 3월 24일, 11월 4일은 물론 부활절도 공휴일이다. 반면 [[올림픽]] 위원회는 없어서 이곳 출신 선수들은 [[미국]]이나 [[괌]] 대표팀 소속으로 올림픽에 참가해야 한다. 그러나 [[아시아 축구 연맹]] 회원국이기 때문에 축구 대표팀은 존재한다. 자세한 건 [[북마리아나 제도 축구 국가대표팀]] 참조. 미국의 영토이기 때문에 [[야구]]나 [[농구]] 등 미국에서 유래한 스포츠의 인기가 높다. 야구는 북마리아나 제도 야구 대표팀으로 구성하여 [[퍼시픽 미니 게임]]와 [[미크로네시안 게임]]에 출전한다.[[https://youtu.be/7YHPAZsj1tU|북마리아나 제도 야구 대표팀 경기 영상]] 북마리아나 제도의 야구 랭킹은 78위로, 38위인 [[괌]]보다 한참 아래이다. [[풋볼매니저]]에는 2006 버전부터 추가되었다. 언제부터인진 모르겠지만 2020 버전 기준으로 어째서인지 한국 선수들이 생성되며, 2차 국적으로 한국이 찍혀있는데 이름은 김준식, 김영롱 이런 한국 이름을 가진 선수들이 국대로 뛰고 있다. [[남양 군도]] 시절 정착한 한국인의 후손이라기엔, 이 지역의 한국계들은 주로 한국식 성씨에 영어식 이름을 쓰기 때문에 위화감이 있다.[* 물론 한국식 미들네임은 있지만 주로 불릴 때는 영어 이름을 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